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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나래 도둑 검거, "내부 소행 아니다" 소속사 입장 발표

by 뭉이백과 202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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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에 충격을 안긴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체포되면서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난 사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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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인 박나래(39)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고가의 물건들이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자택 내 CCTV가 없어 사건 해결에 난항이 예상됐지만, 박나래 측은 즉각 자체적으로 확보한 CCTV 영상을 경찰에 제공하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범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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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0일경, 절도 전과가 있는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현재 여죄 및 공범 가능성까지 수사 중입니다. A씨는 박나래 자택 인근에서 이미 수차례 유사 범행을 저지른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공식입장 “내부 소행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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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소속사 이앤피컴퍼니는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 사건은 외부인의 침입에 의한 도난"이라며, 내부 소행이라는 일부 루머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더불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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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근거 없는 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추측성 보도 및 루머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사건 요약

  • 사건일시: 2025년 4월 8일
  • 장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 자택
  • 도난품: 고가 물품 다수
  • 용의자: 다수 절도 전과 보유자 A씨 (10일 체포)
  • 경찰: 구속영장 발부, 여죄 조사 중
  • 소속사: 내부 소행 아님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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