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6회 줄거리 요약...악귀가 된 견우

견우와 선녀 5회 줄거리 요약...틀어진 견우와 성아

견우는 성아가 준 립밤을 버리려다
생각 바꿔서 다시 주우러 갔다가
비 맞고 울고 있는 성아를 발견해요.

결국 우산 씌워주고, 따뜻한 차도 챙겨줍니다.

 

사진 속 벽사부 발견

견우와 선녀 6회

사진 속에 귀신 쫓는 벽사부 문양이 새겨져 있었어요.
근데 사람 얼굴엔 쓰면 안 되는 저주라고!

특히 망자한테 그리면 진짜 강한 저주라
결국 사진을 태워야 풀린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저주 건 무당은 염화

견우와 선녀 6회

알고 보니 이 저주, 견우 아버지가 부른 무당 염화가 걸어둔 것!
풀어준다고 해놓고 더 꼬아놨던 거죠.

성아는 같은 무당이라 눈치채고
견우 편을 들어주면서 맞섭니다.

 

결국 사진은 견우 손으로

견우와 선녀 6회

견우는 할머니 사진만큼은 지키고 싶었는데…
결국 마음 아프게 직접 태워버려요.

“어차피 태울 거면 내가 태우는 게 낫지.”

 

잡귀 + 악신까지 등장!

견우와 선녀 6회

염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잡귀 붙여서 견우 괴롭히고,
악신까지 만들려고 해요.

심지어 악신이 견우 얼굴로 나타나서
성아 마음을 뒤흔듭니다.
빙의인지, 일부러인지… 결국 성아는 또 싸워야 해요.

 

 

견우와 선녀 6회 하이라이트 영상 바로보기 

견우와 선녀 6회

견우와 선녀 7회 예고편 바로보기

견우와 선녀 6회